보튼 영업관리 직무가 하는일은 무엇일까 관련학과와 자격증까지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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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6-26 08:09본문
1차 면접 (PT면접 + 다대다 면접)Q. 자기소개 A. 어쩌고 저쩌고Q. 입사 후 추후에 지점장으로 일하게 될텐데, 포부를 말해봐라 A. 면접 대기중에 교보생명 역사관을 구경해봤다. 한쪽 벽면에 역대 보험왕들 사진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내가 지원한 지역에는 보험왕이 별로 없었다. 내가 지점장이 되면 내가 담당하는 지점에서 보험왕을 배출해서 바로 여기 전시되게끔 할 것이다.※ 면접 대기시간이 약 4시간으로 길었다. 그동안 면접장(회사 연수원)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구경할 수 있다.Q.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때가 언제인가 A. 대학 4년이 가장 힘들었다. 다른 사람 손 벌리지 않고 졸업하는 걸 모토로 삼았다. 주말 내내 알바를 했고, 방학에도 남들이 놀 때 나는 공단에서 숙식노가다를 했다. 일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자격증이나 토익 같은 것도 졸업하고 나서 딸 수 있었다. 후회는 없다. 4년 등록금과 생활비를 내가 다 벌어서 냈고, 어른들도 나를 대견하게 본다. 재테크도 틈틈히 해서 지금은 남들보다 모은게 많다. 나는 행복하다.Q. 지점에는 나이 많은 FP들이 많다. 나이 많은 사람들과 잘 지내는가? A. 옛날에 제주도에서 근무한 적 있다. 60대 상담 실장님이랑 한라산에 세 번이나 같이 등산을 갔다. 그만큼 나는 나이 무관 잘 어울린다.Q. 영업관리자로서 본인만의 영업관리'>영업관리'>영업관리'>영업관리'>영업관리 강점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A. 조직을 운영해본 경험이 많다. 약 200여명이 활동중인 지역 투자자 모임의 운영진이다. 지역 방송 취재 성과까지 내보았다. 취미쪽으로도 풋살 동호회를 만들어서 몇 년째 운영 중이다. 보험사 영업관리자는 FP(설계사)와의 관계를 통해 지점을 꾸려나가야 하는 직무다. 그런 일에 잘 맞을 거라 생각해서 지원했다.Q. 그럼 그 조직을 운영하기 위한 본인의 노하우는 뭔가?A. 면접위원님, 여길 봐달라.Q. (집중)A. (손 하트) 사랑한다.Q. (웃음)A. 나는 유머감각이 있다. 내가 지점장이 되면, 내 지점이 심심한 지점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여담여담면접위원들 모두 지원자들 서류를 읽느라 눈을 마주칠 일이 잘 없다. 내가 교보생명 역사관 얘기를 꺼내자 흥미로운 답변이라고 생각했는지 다들 나를 집중해서 봤다. 좋은 답변은 A4를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라, 현장 임기응변에서 나오는 법.2. 다른 지원자들은 군 장교 복무, 은행 서포터즈 등 경력 관련 질문을 받았다. 반면에 나는 서류 기반 질문은 하나도 안 받았다.3. 압박 수위는 낮음. 다들 보험에 대해 아는 게 없어 보이는데"같은 말을 듣긴 했지만 Fact이기 때문에 심리적인 타격은 없었다. 대신 다른 지원자의 경우, 부적절한 답변을 했다가 공격을 받기도 했다.---2차 면접 (다대다 영업관리'>영업관리'>영업관리'>영업관리'>영업관리 면접)Q. 자기소개A. 어쩌고 저쩌고Q. 증권 투자쪽에서 성공을 한 걸로 보인다. 하지만 증권과 보험은 반대의 관계다. 증권사에 가는 게 맞지 않나?A. 증권 투자자 모임을 운영하면서 성과를 냈다. 하지만 나는 증권이 좋아서 성과를 낸 것이 아니라, 조직 운영을 잘해서 성과를 냈다고 생각한다. 새 회원을 모집하고, 교육하고, 친목활동도 계획하고. 그런 부분에서 잘 해왔기에 증권 보다는 조직 운영이 중요한 보험사 영업관리'>영업관리'>영업관리'>영업관리'>영업관리 직무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했다.Q. 그럼 그 '증권 모임'활동이 입사 후 FP를 지원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나? A. 나는 신입 회원 교육 담당을 맡았다. 당장 입사 후에는 경력이 많은 FP들보다 내가 아는 게 훨씬 적을 것이다. 내가 그들을 교육하겠다는 말을 지금 하기에는 부적절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젊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게 있을 것이다. 교보가 FP활동에 AI를 도입했다고 들었다. AI활용법이라든지, 청년 고객 공략에 대해서는 내가 상담을 잘 할 수 있다.Q. '본인의 단점'에서 회식을 싫어하는 성격이라고 하시는데, 이전에 정규 실패한 이유가 이것 때문인가? A. 정규 실패가 어떤 의미인지 여쭤봐도 될까? Q. 인턴에서 영업관리'>영업관리'>영업관리'>영업관리'>영업관리 정규직 채용이 안 된 것을 말한다. A. 이전 인턴 경력은 정규직 전환이 되지 않는 체험형 인턴이었다. 괜찮다면 그 단점에 대해 더 설명해도 될까? Q. 물론이다. A. 내가 예전에 회식 참가를 싫어하는 사람이었던 건 사실이다. 하지만 자소서에 후술되어있듯이, 나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일을 잘 하는 것보다 조직 내 인간관계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다. 요즘에는 탁상달력에 동료들 경조사를 다 써놓고 챙긴다. Q. 그럼 이제 회식에 잘 참가하겠군 A. 나는 술을 잘 마신다.Q. 본인 성격의 장점이 무엇인가? 다른 지원자들에게 다 물어봐야하니 짧게 답변해달라. A. 말씀대로 짧게 답변드리겠다. 나는 나이 불문 상대와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고, 잘 친해진다. 내가 제주도에서 근무할 적에, 60대 실장님과 한라산에 세 번이나 같이 등산해봤다.Q. CSM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답변해보라 A. 괜찮다면 내가 간략하게 답변해보고 싶다Q. 해보라 A. 보험계약마진의 약자이다. 회계기준17이 도입된 이후로 회계적 이익을 위해 보장성 보험 판매의 중요성이 커졌다고 들었다.Q. 회사 입장에서 보장성 보험을 반드시 팔아야하는 상황인데, 고객이 연금성 보험만 가입하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A. 교보의 비전 중 하나가 고객중심이다. 보장성 보험에 대해 너무 공격적인 영업을 하면 신뢰를 잃을 영업관리'>영업관리'>영업관리'>영업관리'>영업관리 수 있다. 또 보장성 보험 영업 경쟁으로 인해 보험사들 사이에서 지출이 크다고 들었다. 연금성 보험이 수익이 적더라도, 보장성 보험 경쟁을 위한 자금 마련에는 도움이 된다. 하지만 교보생명의 전략과제를 달성하는 건 아주 중요하다. 따라서 고객과 FP가 얼마나 친한지에 따라 추후 보장성 보험 판매를 위해 접촉을 만들 수도 있고, 또는 다른 고객을 통해서라도 보장성 보험을 팔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할 것이다.Q. 마지막 할 말A. 삼성은 본인이 최고라고 주장하고, 한화는 본인이 가장 돈이 된다고 주장한다. 반면에 교보는 창립자 정신을 아직 잊지 않았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세 회사 모두 훌륭한 회사이다. 하지만 나는 만약 앞으로 20년을 일해야 한다면, 스스로 좋은 사람이라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회사에 다니고 싶다. 나는 여러분들 밑에서 바닥부터 성장하고 싶고, 반드시 보답하는 영업관리자가 될 것이다.여담1. 다들 자소서와 경력사항 기반의 심층 질문을 주로 받았다.2. 압박 수위는 낮음~중간. 지원자들의 취약점을 공격하는 질문이 많았지만, 면접관 입장에서는 당연히 해야 할 질문(잦은 이직, 경쟁사 활동 이력 등)이기도 하다.3. 증권사에 가는 게 맞지 않냐는 질문은 우리은행 면접때랑 동일.---인턴십 후 최종 면접(PT면접 + 다대다 면접) 내용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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